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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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ArthurRank3Convo4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ArthurRank3Convo4 begins." -> j2795202142;
	j2795202142 [label="그래서, 대체 두비리엔 애초에 어쩌다 가게 된 거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95202142 -> j3467496131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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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795202142 -> j3573590189;
	j3467496131 [label="그건 참... 물어보긴 쉬운 질문이면서 대답하긴 정말 어려운 질문이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467496131 -> j2871934034;
	j3721621258 [label="그거 외의 선택지라곤 정신줄을 놓는 것 뿐이었어서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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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73590189 [label="거기가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거든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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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71934034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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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761920611 [label="뭐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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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36189193 [label="비꼬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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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232792346 [label="뭐, 들어 보기나 할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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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42565527 [label="긴 얘기가 될 거야. 정말 정말 긴 얘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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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66845113 [label="그냥 이 얘긴 안 하는 게 낫겠어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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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42447472 [label="난 유머를 통해 이런 걸 이겨낸다고. 이렇게 방향을 바꿔 보려는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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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01095428 [label="그래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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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4989664 [label="어디서 제일 먼저 눈치챘어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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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669747226 [label="상상이 현실이 된 보이드 세계에 뚝 떨어지는 게 편의점 가는 거랑 같은 과정은 아니지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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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82308034 [label="마침 진득히 앉아 있으니 다행이로군, 그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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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3085872631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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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14883473 [label="이봐, 친구. 얘기하기 껄끄러운 주제라면 그냥 그렇다고 말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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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03692596 [label="그러니 짧게 끝나진 않을 얘긴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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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418463 [label="알았어, 알았어...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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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38674917 [label="이 얘긴 다음에 하면 안될까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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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71098771 [label="네겐 정말 불편한 주제인가 보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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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0805230 [label="미안, 네 말이 맞아. 이 얘기 별로 안 좋아하거든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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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66900251 [label="딱히 방어적으로 구는 게 아니라..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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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55599368 [label="아파지는 것이 감정 때문이라면, 어디까지나 사실에 입각해 이야기해봐라.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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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39588870 [label="좋다. 하지만 들을 날을 계속 기대하고 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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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94461500 [label="과거라는 게 문제인 건, 일단 어떻게든 빠져나오긴 한다는 거야. 하지만 그 뒤로도 이야기를 꺼내면 계속 아플 수 있지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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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27873270 [label="다른 선택지라곤 끊임없이 우는 것밖에 없어서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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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53510553 [label="왜인지 물어도 되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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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60287692 [label="그렇다고 말도 안했는데 - ...됐다. 다음으로 미루지, 그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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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02451246 [label="질척질척한 부분은 다음에 돌아보자고. 알았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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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92354670 [label="Boolean ArthurDuviri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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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27864765 [label="모르는 얘기도 아니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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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68172148 [label="이 이야긴 다음에 하고 싶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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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68681174 [label="좀... 골치 아픈... 얘긴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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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76864158 [label="넌 네 엉망진창 과거 얘기를 꺼내면 좋아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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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2758241 [label="두비리 얘길 하다 보면 말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니긴 하지만... 뭐, 그래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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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9135754 [label="아냐 다시 생각해보니, 좀 아닌 거 같아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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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43128380 [label="지금도 괜찮아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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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42027316 [label="그래, 나중에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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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6449319 [label="영영 안 해도 괜찮은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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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0279511 [label="어떻게 골치가 아프지? 죽인 숫자 말인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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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873635418 [label="아니, 싫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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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88046648 [label="Boolean ArthurDuviri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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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00043693 [label="그렇군. 즐거웠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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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96427544 [label="보이드가 모든 걸 어그러뜨려 놓는단 말이야. 시간선도, 현실도, 내 머리도. 그야 골치가 아프지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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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51059056 [label="군인처럼 생각을 하네. 그 때 내가 영향을 받은 것들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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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31436864 [label="하지만 가끔은, 그렇게 덮어만 두던 것들을 꺼내 봄으로써 사람을 믿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는 법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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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24493987 [label="우린 모두 우리가 배운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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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43242313 [label="벽 속의 남자란 놈은 거짓말만 능한 살인마 자식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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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87927801 [label="그 부분은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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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7419658 [label="으으으으... 알았다고. 하지만 너도 마찬가지로 빚진 거다. 이야기는 이야기로 갚아야지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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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31078531 [label="다음에 하면, 안 될까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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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76062747 [label="그냥 넘어갈래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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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06549763 [label="Boolean ArthurDuviriInternal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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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31524973 [label="Boolean ArthurDuviriExternal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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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83360335 [label="그러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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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27864239 [label="좋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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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94179218 [label="어떻게 그렇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94179218 -> j107697652;
	j270439395 [label="화려하기 짝이 없는 시작이로군. 다만, 그렇다고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니다. 하지만 원색적인 시작인 건 마찬가지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0439395 -> j2497597100;
	j3649701685 [label="Boolean ArthurFamily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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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07697652 [label="우리가 배우는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바꿔나가곤 해. 내 경우엔 그게 말 그대로 이루어졌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07697652 -> j1053920403;
	j2497597100 [label="결국은 다 이렇게 돌아오게 되어 있는 거지. 우리를 시달리게 만드는 *그것* 얘기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497597100 -> j1053920403;
	j1053920403 [label="하지만 얘기가 너무 앞서 나가고 있는 것 같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053920403 -> j685588747;
	j685588747 [label="보이드는 우리 부모들을 미치게 만들었어. 부모들이 우릴 먹으려 들었다고, 아서. 그러더니 *그것*이 나타난 거야. 우리한테 힘을 주겠다면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685588747 -> j3248568417;
	j3248568417 [label="그 힘이 우리 모두를 구해 줄 거라나. 하지만 그 '모두'에 내가 포함된 건 아니었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248568417 -> j1979703183;
	j1979703183 [label="나 혼자 남겨진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979703183 -> j1467757471;
	j1467757471 [label="보이드에 대해선 중요한 점이 두 가지 있지. 첫째.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든다는 것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67757471 -> j1834581916;
	j1834581916 [label="둘째. \"개념의 형상화\". 머릿속에 있는 걸 꺼내다가 진짜로 만드는 것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834581916 -> j3839664739;
	j3839664739 [label="보이드에서 돌아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, 엔트라티의 딸이 그 방법을 이야기로 쓴 책이 우리 손에 있었어. 그리고 내 정신은 그 책으로 다시 튕겨돌아왔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839664739 -> j3424808655;
	j3424808655 [label="그래서, 두비리를 왜 갔을까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424808655 -> j3129190836;
	j3129190836 [label="Check boolean ArthurDuviriInternal",color=orange];
		j3129190836 -> j2766262215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3129190836 -> j981934543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2766262215 [label="그 이야기들이 속삭였으니까. '이리 와서 나하고 놀자. 여긴 안전해. 같이 모험을 떠나보자고!'",shape=box,color=red];
		j2766262215 -> j645793226;
	j981934543 [label="그건 벽 속의 남자가 놀이를 하고 싶어했으니까. 내 평생 동안 모든 이들이 나를 버렸으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981934543 -> j2726275525;
	j645793226 [label="그렇게 보이드는 내 기억을 꺼내 허상의 왕국을 만들었고, 나는 이야기책 속 친구들과 놀면서 자란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645793226 -> j1690862684;
	j2726275525 [label="내가 두비리에 간 건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였어. 보이드가 만들어낸 거기 사람들? 현실은 아니었지만, 그럼에도 내 친구로 있어 줬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726275525 -> j675501723;
	j1690862684 [label="적어도 내가 너무 자라기 전까진 그랬지. 그 뒤론 그 친구들이 내 악몽이 되어버렸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690862684 -> j2539597955;
	j675501723 [label="그 친구들이 내 악몽으로 바뀔 때까진 말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675501723 -> j3221895812;
	j2539597955 [label="그리곤 도미누스 트락스가 날 처형시키기 시작했지. 몇 번이고, 몇 번이고, 몇 번이고..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539597955 -> j2826491178;
	j3221895812 [label="그리고는 나를 처형하기 시작하고. 몇 번이고, 몇 번이고, 몇 번이고..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221895812 -> j1160152260;
	j2826491178 [label="그래서, 그래. *그렇게* 해서 내가 두비리에 떨어져 있게 된 거야, 아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826491178 -> j1990521002;
	j1160152260 [label="그래서, 그래. *그렇게* 해서 내가 두비리에 떨어져 있게 된 거야, 아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160152260 -> j2403734226;
	j1990521002 [label="내가 배운 이야기들 때문에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990521002 -> j1706495964;
	j2403734226 [label="벽 속의 남자, 알브레히트, 오로킨. 그리고 모두가 하는 그 모든 바보같은 놀이 때문에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403734226 -> j1706495964;
	j1706495964 [label="아... 무래도... 잠자는 용의 코털을 심각하게 건드렸다는 느낌이 드는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06495964 -> j3280593159;
		j1706495964 -> j793559734;
		j1706495964 -> j2005722439;
	j3280593159 [label="오로 용이지, 사실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280593159 -> j3528820537;
	j793559734 [label="네가 시작했잖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793559734 -> j1330791267;
	j2005722439 [label="분명 경고했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05722439 -> j1330791267;
	j3528820537 [label="뭐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28820537 -> j4000854349;
	j1330791267 [label="그렇지, 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30791267 -> j2020244945;
	j4000854349 [label="아무 것도 아냐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000854349 -> j2020244945;
	j2020244945 [label="+1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2020244945 -> j631722214;
	j631722214 [label="뭐, 듣자하니 이번엔 내가 한 잔 사야 할 것 같군..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31722214 -> j3425600581;
	j3425600581 [label="Check boolean ArthurSavedYourAss",color=orange];
		j3425600581 -> j4210393736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3425600581 -> j75274710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4210393736 [label="*네 쪽에서* *내게* 빛진 그 술 한잔이 있으니, 이미 서로 빚을 청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10393736 -> j1608052776;
	j75274710 [label="Check boolean AoiSaysArthurSucks",color=orange];
		j75274710 -> j2749379421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75274710 -> j3554711640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1608052776 [label="(내가 널 구해 준 그 일을 다시 한 번 네게 상기시켜 달라고, 아오이한테 말해 뒀다.)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08052776 -> j2183841507;
	j2749379421 [label="*네 쪽에서* *내게* 빛진 그 술 한잔이 있으니, 이미 서로 빚을 청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49379421 -> j4149599681;
	j3554711640 [label="나중에 또 이 두비리 얘길 전체적으로 하게 될 것 같단 느낌이 든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54711640 -> "Chat ends.";
	j2183841507 [label="어쨌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83841507 -> j3554711640;
	j4149599681 [label="아오이랑 너희 둘이 On-lyne 가지고 농담하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 오갔는지는 모르겠지만,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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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23001225 [label="너희 둘이 친구가 되었다는 건 기쁘지만... 어쨌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23001225 -> j3554711640;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