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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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EleanorRank1Convo1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EleanorRank1Convo1 begins." -> j3175042618;
	j3175042618 [label="엘레노어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175042618 -> j1260129728;
	j1260129728 [label="흠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60129728 -> j1095830541;
		j1260129728 -> j1420935749;
		j1260129728 -> j3577133729;
	j1095830541 [label="넌 왜 이 프로그램을 쓰는 거야? 넌 텔레파시로 대화할 수 있지 않아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095830541 -> j1440859072;
	j1420935749 [label="넌 대체 얼마나 심하게 감염이 된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20935749 -> j414995053;
	j3577133729 [label="그냥 살아 있는지 확인하려는 것 뿐이야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577133729 -> j3108976694;
	j1440859072 [label="예리한 질문이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40859072 -> j38567109;
	j414995053 [label="걱정돼서 묻는 거니, 아니면 쓸데없는 호기심이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4995053 -> j3966998746;
		j414995053 -> j1441759452;
	j3108976694 [label="살아 있긴 한데, 약간 짜증은 나는구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08976694 -> j1926519833;
	j38567109 [label="두 가지 이유 때문이야, 사실은. 통제와, 예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567109 -> j1246566645;
		j38567109 -> j2919451374;
	j3966998746 [label="걱정돼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966998746 -> j3782839823;
	j1441759452 [label="쓸데없는 호기심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41759452 -> j2640735269;
	j1926519833 [label="그럼 안녕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26519833 -> "Chat ends.";
	j1246566645 [label="텔레파시가 통제력을 주는 거 아니었어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46566645 -> j131992287;
	j2919451374 [label="채팅 메시지가 어떻게 '예술'이 되는데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919451374 -> j839669613;
	j3782839823 [label="아, 참 친절하기도 하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82839823 -> j2351002522;
	j2640735269 [label="시간 때울 게 필요하다면, 다른 걸 찾아보라 권해도 될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40735269 -> j372597678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131992287 [label="보렴, 난 예의를 갖추라고 배우면서 자랐어. 브리타니아 식인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1992287 -> j1273663049;
	j839669613 [label="왜냐면 말할 문장을 모두 내 손으로 만들어내야 하니까. 내 말뜻을 네 머릿속에 그냥 통째로 쏟아부을 수는 없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839669613 -> j618978480;
	j2351002522 [label="나라는 게, 결국 연약함 그 자체인 존재 아니겠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51002522 -> j122066455;
	j372597678 [label="아서한테나 살랑살랑 다가가서, 그 애 치질 얘기나 물어보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2597678 -> j579716956;
	j1273663049 [label="예의라는 건, 상대에 대한 내 감정을 그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는 거란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73663049 -> j2733288051;
	j618978480 [label="그건 너무 쉽잖아. 게으르고. 흥미롭지 않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18978480 -> j2423766274;
	j122066455 [label="어쩌면 소파에 기대 누워 있는 내 이마를 네가 좀 닦아줄 수 있지 않으려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2066455 -> j3639978970;
		j122066455 -> j3752579749;
	j579716956 [label="이건 네게 주는 첫 경고고, 다음은 없어. 난 전시품이 아니란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579716956 -> "Chat ends.";
	j2733288051 [label="그게 힘들지, 내 생각 그 자체가 그 상대와 말 그대로 연결돼 있을 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33288051 -> j1165228077;
	j2423766274 [label="텔레파시라는 건 누구 엉덩이를 걷어차는 것만큼 섬세함이 필요한 일이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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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39978970 [label="아마 될걸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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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52579749 [label="널 걱정하는 거라고 한 적은 없는데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752579749 -> j3523796304;
	j1165228077 [label="예를 들어, 지금 난 네 내장을 막대 하나에 둘둘 감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..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165228077 -> j2889624351;
	j28200802 [label="그에 비하면, 글자로 대화하는 건 매력적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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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03903409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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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23796304 [label="아! 참, 용의주도하게도 구는구나. 내가 아무리 무시무시한 괴물이라지만 딱 그렇게 취급하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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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89624351 [label="... 혹은 네가 드디어 내게 말을 걸어줘서 학교 다닐 나이의 여자애처럼 설렐 수도 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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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68166627 [label="보통은 그 안에 다 담기지 않는 내용 때문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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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215392 [label="조심하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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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27700363 [label="넌 내가 감염되기 전에 만났어야 했을 것 같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27700363 -> "Chat ends.";
	j1424293314 [label="어느 쪽일지 넌 모르겠지. 하지만 지금 이게 텔레파시 대화였다면, 알 수 있었을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24293314 -> j765829328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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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11768972 [label="'줄 사이에 숨겨진 뜻을 읽는다'는 거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11768972 -> j2550480235;
	j3894492489 [label="난 물 수도 있단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94492489 -> "Chat ends.";
	j765829328 [label="그러니까, 네 감정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는 거네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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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749907228 [label="듣자하니 그냥 화면 뒤에 숨는 편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2749907228 -> j1768205105;
	j2550480235 [label="바로 그거야. 홀바니아, 그리고 테크병 이전에는, 난 글 쓰는 걸 생업 삼아 살았어. 이젠 글 자체가 사치지. 엉뚱한 짓이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550480235 -> j2542772545;
	j1180864566 [label="내가 드러내기로 할 때까지는, 그렇지. 어쩌면 이 쓰레기통 같은 곳에서 문명적인 모습을 유지하려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일지도 몰라. 하지만..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180864566 -> j3847650042;
	j1768205105 [label="내가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사생활을 끌어모은 것뿐인데, 그걸로 날 비난할 수 있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68205105 -> j220176722;
	j2542772545 [label="노는 데 쓰는 거라고나 할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542772545 -> j469448460;
	j3847650042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3847650042 -> j4002563457;
	j220176722 [label="너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구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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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69448460 [label="시간을 때우는 거지, 내 몸이 나 자신도 알아보기 힘든 키메라로 변할 때까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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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02563457 [label="... 우리 모두 제정신을 유지하는 각자만의 방법이 있는 거 아니겠어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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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577802482 [label="그럼, 되지. 어차피..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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