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	graph [fontname="Roboto Condensed"];
	node [fontname="Roboto Condensed"];
	edge [fontname="Roboto Condensed"];

	"EleanorRank2Convo3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EleanorRank2Convo3 begins." -> j4062946824;
	j4062946824 [label="좋아, 우리는 안지도 좀 됐고, 넌 미래에서 왔잖아. 그래서 네가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,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야겠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62946824 -> j495909803;
	j495909803 [label="우리뿐인가? 아니면 마침내 다른 누군가가 접촉한 걸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95909803 -> j3771804168;
		j495909803 -> j2468540419;
		j495909803 -> j2629260913;
	j3771804168 [label="외계 생명체를 말하려는 거야? 아직은 아닌 거 같네, 언젠가는 그럴 수도 있겠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771804168 -> j3931766897;
	j2468540419 [label="안타깝게도,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온 건 무심 같은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468540419 -> j2627966771;
	j2629260913 [label="어, 우리뿐이야. 인간과 인간이 만든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629260913 -> j3903074273;
	j3931766897 [label="아, 이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31766897 -> j195987714;
	j2627966771 [label="'무심'이 뭐야? 네 생각속에서 살짝 엿본 적은 있지만, 이해가 되지 않아. 그 뭔가는 내가 아주 두꺼운 벽이 있는 먼 곳으로 달려가서 몸을 웅크리고 싶게 만들었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27966771 -> j571299811;
		j2627966771 -> j3249278036;
	j3903074273 [label="아주 삭막한 대답이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03074273 -> j1922269289;
	j195987714 [label="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가 저 어딘가에 있으면 했는데. 우리 종족에 대해 진지하게 외부적 관점을 지닌 누군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5987714 -> j1013398694;
	j571299811 [label="우리도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. 또는 무엇을 원하는지도. 레드 베일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대의 존재인 건지, 아니면 알브레히트가 그걸 어떡하다 만든 건지조차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571299811 -> j1187003126;
	j3249278036 [label="루살카 소령을 잡아간 게 바로 그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249278036 -> j2889549148;
	j1922269289 [label="왜인지는 모르겠군. 결국 지능은 지능인 거야.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든 창조하든 중요하지 않아야 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22269289 -> j760000313;
	j1013398694 [label="물론, 대화도 하고... 다른 것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013398694 -> j1209041313;
		j1013398694 -> j432523811;
	j1187003126 [label="그게 루살카 소령에게 빙의했던 거라고 말하면, 도움이 되려나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187003126 -> j2889549148;
	j2889549148 [label="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889549148 -> j1381610218;
	j760000313 [label="난 우주가 모든 알들을 한 바구니에 넣지 않았다는 확신을 원했던 거 같아. 만약 인간이 이 세상의 전부였다면, 꽤나 엉망진창이었을 거 같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60000313 -> j3612934343;
	j1209041313 [label="친구가 될만한 촉수 괴물이라도 찾고 있는 건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09041313 -> j3600886078;
	j432523811 [label="잠깐. 어떤 종류의 교감을 말하는 건데?",shape=box,color=red];
		j432523811 -> j3401536457;
	j1381610218 [label="오, 이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81610218 -> j1251233330;
	j3612934343 [label="아, 그렇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12934343 -> "Chat ends.";
	j3600886078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3600886078 -> j629909065;
	j3401536457 [label="어떤 종류의 교감이라, 그럴 수도 있겠네. 꼭 육체적인 것이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. 난 꼭 인간이거나 지구상의 것이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단지 무언가로 마음을 감동시키고 싶을 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01536457 -> j4201669618;
	j1251233330 [label="오 젠장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51233330 -> j3765819813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629909065 [label="저기요. 난 '촉수 괴물'이 아니거든요. 난 우연히 촉수를 가지게 된 것뿐이라고. 그것도 하나. 지금까지는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29909065 -> j3125982761;
	j4201669618 [label="난 레티의 쥐 중 한 마리의 생각을 움직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01669618 -> j4167975204;
		j4201669618 -> j2923679833;
	j3765819813 [label="그거? 그게 너의 '무심'이랑 같은 거였어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65819813 -> j740271216;
	j3125982761 [label="내가 하고 싶은 게 촉수로 대화하는 것뿐이었다면, 프린세스 루시나 동물원에 가서 문어랑 친구를 먹었겠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25982761 -> j1284083381;
	j4167975204 [label="그 가엽은 걸 다치게 하진 않았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4167975204 -> j1362868893;
	j2923679833 [label="그래, 어떻게 됐는지 말해봐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923679833 -> j1362868893;
	j740271216 [label="나 그것을 만져 봤다고. 내 생각의 저 끝까지 그것을 만지고 그 기억을 잠가 버렸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40271216 -> j371892699;
	j1284083381 [label="... 그리고 지금은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겠다 싶네. 문어는 매우 지능적이거든. 아마 지금쯤 함께 시를 쓰고 있었을지도 몰라. 그 문어 지금 어디 있으려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84083381 -> j3356638201;
	j1362868893 [label="그에게는 끔찍한 3초였을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62868893 -> j3614353736;
	j371892699 [label="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. 그녀가 탄노이에서 연설을 하고 있었는데, '저 여자의 머리를 찔러본 적이 없네.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군. 아마 가죽과 바늘로 가득 차 있을거야'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만져봤..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1892699 -> j963059152;
	j3356638201 [label="누군가 먹었을 거야. 격리된 도시의 동물에서 공급이 부족해지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56638201 -> j2046142241;
	j3614353736 [label="불쌍한 것. 보다시피, 난 내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에게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데 실패했어. 커다란 백화점에서 길을 잃은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계속 울부짖는 모습을 상상해 봐. 모든 것이 거대하고 혼란스럽고 냄새 대신 소리와 모양뿐인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14353736 -> j881336589;
	j963059152 [label="이런 빌어먹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63059152 -> j4127060159;
	j2046142241 [label="그리고 먹히지 않은 애들은 지금쯤 테크병에 걸렸을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046142241 -> j3022185152;
	j881336589 [label="난 가능한 한 빨리 연결을 끊어버렸어. 한 시간 정도 어지러웠겠지만, 괜찮았을 거야.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할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881336589 -> j3600778729;
		j881336589 -> j3488932244;
	j4127060159 [label="미안, 아직은 말할 수 없겠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27060159 -> j4081317448;
	j3022185152 [label="... '꿈'에서는 이런 식이었어, 그렇지? 하지만 전혀 꿈이 아니었어. 일어난 일이었다고. 아니라면 일어날 거야. 그 버전의 뭔가가. 그 동물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22185152 -> j4211070883;
	j3600778729 [label="그래서 넌 어땠는데? 쥐가 되어 본 기분이 어땠어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600778729 -> j2455768890;
	j3488932244 [label="괜찮아, 그냥 쥐일 뿐이잖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488932244 -> j714334289;
	j4081317448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4081317448 -> j265674410;
	j4211070883 [label="최대한 많이 기억해 봐야겠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11070883 -> j376111444;
	j2455768890 [label="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숨만 쉬고 싶은 그런 종류의 슬럼프를 겪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, 그거랑 아주 비슷했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55768890 -> j2352633296;
	j714334289 [label="레티가 방금 네가 한 말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게 좋겠어. 네 장기를 그대로 보존하고 싶다면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14334289 -> "Chat ends.";
	j265674410 [label="Boolean EleanorIndifference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265674410 -> "Chat ends.";
	j376111444 [label="말리지 말아 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6111444 -> j2594043065;
	j2352633296 [label="아주 기본적인. 간단한 걸로 간단한 게 충족되는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52633296 -> j1711403732;
	j2594043065 [label="Boolean EleanorRemembers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2594043065 -> "Chat ends.";
	j1711403732 [label="어린 시절의 순수함은 쥐의 자아와는 다르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11403732 -> j3048784167;
		j1711403732 -> j1614055483;
	j3048784167 [label="왠지 즐거웠다는 소리로 들린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048784167 -> j3277045326;
	j1614055483 [label="지금 쥐를 부러워하는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614055483 -> j4134536668;
	j3277045326 [label="어, 즐거웠어. 당연히 쥐가 되면 나쁜 점이 있겠지. 포식자들이 그를 찾아내지 못하도록 죽은 형제를 먹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. 하지만 그 잠깐 동안의 단순함은 종교적 돌파구와 같았다고나 할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277045326 -> j2348311011;
	j4134536668 [label="그럴 수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34536668 -> j34884185;
	j2348311011 [label="쥐가 된다는 건 수도사가 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. 남은 것을 먹고, 세상에서 겸손해야 하고, 절대 차나 집을 소유하지 않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48311011 -> j3173281160;
	j34884185 [label="작고 단순해서 필요한 것이 별로 없으니 대담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884185 -> j890394048;
	j3173281160 [label="종교적 돌파구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173281160 -> j34884185;
	j890394048 [label="믿을지 모르겠지만, 난 오랫동안 수녀가 될까 생각했었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890394048 -> j3959670094;
	j3959670094 [label="Boolean EleanorNun1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3959670094 -> j1923662921;
		j3959670094 -> j1455801960;
	j1923662921 [label="수녀라는 게 뭔지 나에게 알려줘야 해, 엘레노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923662921 -> j992518903;
	j1455801960 [label="수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55801960 -> j2297078558;
	j992518903 [label="아, 맞다. 네가 온 곳에는 그런 게 없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92518903 -> j4103801613;
	j2297078558 [label="맞다. 네가 온 곳에는 그런 게 없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97078558 -> j4103801613;
	j4103801613 [label="루아의 추종자처럼. 빡빡 머리에, 흰색 또는 검은색 옷을 입고, 매우 엄격한 삶을 살지.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신성한 것들에만 집중하는 거지. 매일 기도와 명상을 하고 아주 단출한 식사를 하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03801613 -> j4156049378;
		j4103801613 -> j3385063318;
		j4103801613 -> j1098517592;
		j4103801613 -> j1387781695;
	j4156049378 [label="끔찍하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156049378 -> j630196935;
	j3385063318 [label="멋지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385063318 -> j3983791954;
	j1098517592 [label="어려운 일이겠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098517592 -> j854024244;
	j1387781695 [label="그거... 나한테는 안 맞겠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387781695 -> j683040085;
	j630196935 [label="그렇게 보이지. 그런데 수도원 생활과 감옥 생활의 유일한 차이점은 본인이 원해서 한다는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30196935 -> j4179618845;
	j3983791954 [label="대부분의 젊은 초보자들도 수도원 생활을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멋지다고 생각하지. 아마 때려치우는 비율이 80% 정도 된다나 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83791954 -> j4179618845;
	j854024244 [label="오, 아니지. 내 말은, 처음에는, 맞아. 사회가 너에게 필요하다고 가르쳐 준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하거든. 아마 그 단계가 가장 어려울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854024244 -> j1624930730;
	j683040085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683040085 -> j1922802208;
	j4179618845 [label="그래서 결국 나에게는 맞지 않더라고. 난 이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 게 좋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79618845 -> j1577455194;
	j1624930730 [label="하지만 일단 자리가 잡히면, 뭐가 힘드려나? 유혹? 넌 아마 아무것도 보지 못할 거야. 신성한 것으로부터 방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 자신에게서 잘라내야 하는 거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24930730 -> j4179618845;
	j1922802208 [label="나한테도 맞지 않아. 난 이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 게 좋더라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22802208 -> j1577455194;
	j1577455194 [label="그런데 솔... 마치 나의 다른 버전이 어딘가 산꼭대기에 앉아 나를 내려다보고 있을 거 같아. 주변에는 향이 피어나고, 제트기와 달석 구슬이 손가락 사이로 날아다니고, 비참한 연민의 눈을 한 그녀가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77455194 -> j2303684308;
	j2303684308 [label="이게 그저 환상이라는 걸 알아. 갑옷을 입은 아서의 기사들만큼이나 허튼소리라는 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03684308 -> j1722567763;
		j2303684308 -> j4244467002;
	j1722567763 [label="우리 모두는 언젠가 함께 잘 되는 꿈을 꾸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722567763 -> j2497651742;
	j4244467002 [label="나는 항상 다른 버전의 나와 이야기를 해. 함께 식사를 하고.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미친 짓은 아니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244467002 -> j2614989240;
	j2497651742 [label="고맙네.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말이 위안이 되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97651742 -> j3662245528;
	j2614989240 [label="그래. 네가 겪은 일은 정상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단순히 피비린내 나는 광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계속 잊고 있었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14989240 -> j3662245528;
	j3662245528 [label="그게... 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, 혹시 그녀가 존재한다면 연락을 시도해 볼까. 그래. '자매 엘레노어'에게 텔레파시로 연락이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62245528 -> j1974703027;
	j1974703027 [label="가장 최악의 상황이 뭘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74703027 -> j486502841;
	j486502841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486502841 -> j1429792254;
	j1429792254 [label="내 다른 나로부터 경험을 얻을 수도 있잖아. 상상해 보라고. 오 루아, 나 지금 너무 흥분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29792254 -> j3982627706;
	j3982627706 [label="Boolean EleanorSister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3982627706 -> "Chat ends.";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