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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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EleanorRank3Convo2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EleanorRank3Convo2 begins." -> j3516909029;
	j3516909029 [label="Check boolean EleanorIndifference",color=orange];
		j3516909029 -> j4253282157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3516909029 -> j1021557429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4253282157 [label="거기 있니? 할 말이 있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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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4253282157 -> j1847864065;
	j1021557429 [label="거기 있니? 할 말이 있어. 심각한 일이라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021557429 -> j174038572;
		j1021557429 -> j1847864065;
	j139154071 [label="어 여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39154071 -> j336712010;
	j1847864065 [label="정말 미안해. 지금 말고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1847864065 -> "Chat ends.";
	j174038572 [label="여기 있어. 얘기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74038572 -> j297610954;
	j336712010 [label="내가 루살카의 생각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다가, 그 대신 무심과 접촉하게 된 얘기 기억나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6712010 -> j1513628065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297610954 [label="고마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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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13628065 [label="당연히 기억하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513628065 -> j3052217194;
	j2823350641 [label="루살카 소령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고 있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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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52217194 [label="그래. 사실 그때는 이야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었어. 네가 원한다면, 지금 할 수 있는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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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16687518 [label="그녀는 이용 당했어. 무심이 그녀를 꼭두각시로 만들었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916687518 -> j2392451101;
	j1459004661 [label="그녀는 속이 빈 채로... 음... 워프레임처럼 움직이고 있었던 거 같아...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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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37722930 [label="네가 확실하다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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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92451101 [label="'무심'. 그걸 그렇게 부르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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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06177520 [label="그렇지, 속이 비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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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7622312 [label="어 확실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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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39966263 [label="고마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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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47178940 [label="하지만 그녀를 움직이는 건 너와 달랐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47178940 -> j2024565233;
	j3083008249 [label="이 생물, 이 존재,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하는 거야. 이제 그 정도는 알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83008249 -> j2058420006;
	j293387845 [label="그렇게 이름을 붙이니까 내가 조금이나마 통제력을 되찾은 거 같은 기분이 드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93387845 -> j4165782107;
	j2024565233 [label="인간 같은 모든 게 가짜 같았다고 해야 하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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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58420006 [label="제발 진실을 말해줘. 희망이 있다고 믿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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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058420006 -> j210010275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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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65782107 [label="나는 내 생각으로 그것에 접촉했어. 루살카의 생각을 알아낼 줄 알았지만... 바깥쪽이 젖은 스펀지 같은 석고보드처럼 무너져 내리더니 그 안에 갇혀 버린 거야. 허우적거리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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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781839028 [label="상점에 있는 마네킹 같았어. 조각난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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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85369920 [label="이 시점에서? ... 아니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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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0010275 [label="솔직히 말하면? 난... 잘 모르겠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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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06300924 [label="그래, 믿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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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16094732 [label="Boolean EleanorIndifference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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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91787273 [label="알다시피, 내가 접촉해 봤잖아. 내 생각으로. 그녀를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, 거기에 없더라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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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79958206 [label="적어도 솔직은 하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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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72290360 [label="이해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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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4414344 [label="이유는 말하지 마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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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90366240 [label="무슨 말인지 알겠어. 우리는 그것을 무심이라고 부르는 거잖아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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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50999187 [label="좋아. 희망은 개나 줘버리자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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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8660271 [label="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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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635401820 [label="그 믿음을 붙잡고 있어봐. 내가 느낄 수 있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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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35872621 [label="고마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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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29940575 [label="나는 순수한 피의 맹세로 완강하게 계속 싸워나갈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529940575 -> j1884849083;
	j3785400257 [label="올해 이미 일이 벌어졌는데, 어떻게 다시 온전한 정신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85400257 -> j179816204;
	j458341412 [label="제발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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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9671165 [label="그렇게 이름을 붙이니까 내가 조금이나마 통제력을 되찾은 거 같은 기분이 드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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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884849083 [label="증오든. 분노든. 뭐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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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9816204 [label="어쩌면 희망은 망상일지도 몰라. 모르겠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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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99354754 [label="루살카에게 손을 뻗었더니, 내 손가락이 그녀의 얼굴에 닿고는 바로 뚫려버리는 것 같았어. 가면이 허물어지더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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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67307744 [label="Boolean EleanorIndifference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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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16917897 [label="무관심보다는 나아. 순순히 항복하는 것보다는 낫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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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19123387 [label="지금 당장은 정말 할 수 있을 것만도 같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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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80238890 [label="그 밑에는 있던 건..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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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25021050 [label="나는 내 생각으로 그것에 접촉했어. 루살카의 생각을 알아낼 줄 알았지만... 바깥쪽이 젖은 스펀지 같은 석고보드처럼 무너져 내리더니 그 안에 갇혀 버린 거야. 허우적거리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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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02701568 [label="난 준비됐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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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92872713 [label="아, 그래. 그렇지. 어둠 속을 비틀거리고 있어도, 적어도 우리에게는 서로의 동반자가 있으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92872713 -> "Chat ends.";
	j3964619198 [label="단어였어. ‘Calenture.’ 선원들에게 영향을 주곤 했던 일종의 광기인 셈이지. 그들은 주변의 푸른 바다가 물이 아니라 푸른 잔디라고 확신하게 되었을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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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810667617 [label="그들은 배에서 아름다운 푸른 초원으로 뛰어내려 달려가야 했어. 다른 동료들이 그들을 말리면, 그들은 싸우려 들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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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02536967 [label="나도 푸른 잔디일 걸 기대하고, 뛰었지. 바로 그 순간 얼어붙은 어둠 속이란 걸 알아차렸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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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31067385 [label="Boolean EleanorIndifference2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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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1431067385 -> j724393300;
	j1880409334 [label="난 네가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안전하지 않은 거 같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880409334 -> j3151639306;
	j724393300 [label="여기 있어. 얘기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724393300 -> j3478264047;
	j3151639306 [label="아, 젠장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51639306 -> j2679079842;
	j3478264047 [label="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있어. 세상을 바라보면 건물, 자동차, 사람, 직장, 일상 등 모든 평범함은 바닥없는 공포 위에 얇은 지각일 뿐이고, 사람들이 그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비명을 지르고 멈추지 않겠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78264047 -> j1680684334;
	j2679079842 [label="나는 간신히 이 지경까지 이르러 정신을 차렸는데, 이제 뭐, 어쩌라고? 악마가 소환될까 봐 악마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건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79079842 -> j3813675918;
	j1680684334 [label="난 지각을 뚫고 떨어졌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80684334 -> j3509080843;
	j3813675918 [label="밤에 비명 소리가 들린다면, 그거 난 줄 알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13675918 -> "Chat ends.";
	j3509080843 [label="공허함이 아니었어. 견딜 수 있었거든. 끝없이 계속되었지만, 그저 차가운 공간만 있었던 건 아냐. 그 안에 무언가와 함께 있었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09080843 -> j1201458181;
		j3509080843 -> j1427873360;
		j3509080843 -> j767725877;
	j1201458181 [label="눈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01458181 -> j3622978381;
	j1427873360 [label="벽에 갇힌 남자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27873360 -> j3622978381;
	j767725877 [label="그게 뭐였어?",shape=box,color=red];
		j767725877 -> j4166012693;
	j3622978381 [label="모르겠어. 하지만 그건 내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. 나를 알고 있었다고. 마치 코끼리가 눈을 가로질러 기어가는 파리를 알고 있는 것처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22978381 -> j3346169459;
	j4166012693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4166012693 -> j3622978381;
	j3346169459 [label="'그 커다란 무언가가 내 존재를 알아서는 안 돼'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46169459 -> j1661399138;
	j1661399138 [label="나를 완전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, 너무나 큰 무관심이라 그 자리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싶게 느껴질 정도였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61399138 -> j3525028269;
		j1661399138 -> j2209348211;
	j3525028269 [label="그게... 그렇더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525028269 -> j4131086379;
	j2209348211 [label="넌 어떻게 했는데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209348211 -> j4131086379;
	j4131086379 [label="차라리 나를 싫어했다면 대처할 수 있었을 거 같아. 그러면 약간의 가치, 의미 같은 거라도 가졌을 테니까. 하지만 그것은 나를 무의미하게 여겼고, 나는 그것이 뭔지를 보았어. 나는 티끌이었어.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라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31086379 -> j1987529475;
	j1987529475 [label="내가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것, 모든 행복한 순간, 모든 웃음, 엘레노어 나이팅게일로서의 모든 조각들이 그 폭풍 속에서 날아가 버린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87529475 -> j4250056770;
	j4250056770 [label="빛이 사라지는 것 같았고, 맹세컨대, 만족감의 작은 떨림이 그것을 통해 전해졌어. 마치 나를 짓밟은 것이 재밌다는 듯이. 손톱 밑의 벼룩처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50056770 -> j534320674;
	j534320674 [label="하지만 돌아왔잖아? 여전히 여기 있잖아. 넌 그것이 틀렸다는 걸 증명한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534320674 -> j2140710207;
	j2140710207 [label="내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40710207 -> j2023845901;
	j2023845901 [label="그건 아직 저 밖에 존재하잖아, 안 그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023845901 -> j1841947229;
		j2023845901 -> j12816307;
	j1841947229 [label="어, 그렇지. 하지만 너도 여전히 여기 있는걸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841947229 -> j4046697425;
	j12816307 [label="별이 아무리 우주가 크고, 춥고 어둡다 해서 타는 걸 멈추진 않는 법이거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816307 -> j3976675324;
	j4046697425 [label="친구야, 결국은 무심이 이길 거야. 우리가 아무리 많은 진부한 말을 심연에 던진다 해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46697425 -> j4076132148;
	j3976675324 [label="하지만 별들도 언젠가는 타는 것을 멈출 거잖아. 언젠가는. 우주가 다 타서 죽어버리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76675324 -> j4046697425;
	j4076132148 [label="화를 내지 않는 것이 문제야. 너는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 걸로 저주를 받는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76132148 -> j4278052905;
	j4278052905 [label="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. 너는 참새 알처럼 깨지거나 약물로 뇌를 태워 더 이상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때까지 버틸 수도 있었을 거야. 그리고 이걸... 아는 것보다 덜 아팠을 테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78052905 -> j4095846749;
	j4095846749 [label="너 왜 아직도 이런 대화에서 꺼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가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95846749 -> j869003645;
		j4095846749 -> j1162546835;
	j869003645 [label="엔트로피에 대해선 알아. 어쩌면 거대한 무심도 같은 것일 수 있지. 어쩌면 끝의 끝에 가선 그게 이길지도 모르고. 모르겠다. 다만 내가 확실히 아는 건, 지금 당장 그게 이기게 놔 둘 생각은 없다는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869003645 -> j3165753993;
	j1162546835 [label="난 네가 슬슬 그놈의 마음 좀 제발 정했으면 좋겠는데. 쉬운 길을 선택해 미쳐버리고 싶어? 아니면 그 소파에서 그놈의 엉덩이 좀 떼고 일어나 싸울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162546835 -> j1716336311;
	j3165753993 [label="만약 이 모든 것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면, 우리 모두가 살아남는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165753993 -> j2597421114;
	j1716336311 [label="싸우자고 어떻게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16336311 -> j2145987144;
	j2597421114 [label="그래서 너는 전투 전략으로 실존적 절망에 대한 나의 통곡을 참으라는 건가? 그건 너무 아서 같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597421114 -> j884295530;
	j2145987144 [label="너랑 아서는 대체 아는 게 그게 다야? 싸우는 거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45987144 -> j3703135571;
	j884295530 [label="사실,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, 나는 너를 많이 아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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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03135571 [label="존재의 근본적인 무의미함에 대한 너의 답은 '방법이 나올 때까지 때려라' 이건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03135571 -> j2293349531;
	j1495508397 [label="나도 널 아껴, 친구야. 우리는 팀메이트잖아. 함께 많은 일을 겪었다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95508397 -> j953366875;
	j2293349531 [label="우리에게 공통점이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했던 게 믿을 수가 없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93349531 -> j1956156983;
	j953366875 [label="나는 그저 좋은 배인 엘레노어가 피투성이가 된 바다나 어두운 늪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거야. 그리고 그녀가 가라앉을 때 네가 거기에 있지 않았으면 하는 거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53366875 -> j3101810074;
	j1956156983 [label="날 더 속여보시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56156983 -> j2728200779;
	j3101810074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3101810074 -> j3048813797;
	j2728200779 [label="Boolean EleanorNoDate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2728200779 -> "Chat ends.";
	j3048813797 [label="고마워. 이제 가봐. 난 괜찮을 거야, 정말로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48813797 -> "Chat ends.";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