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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EleanorRank6Convo4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EleanorRank6Convo4 begins." -> j1274704417;
	j1274704417 [label="그런 적 있지 않니? 샤워를 하고 있는데, 이상한 목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오더니 예전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질문을 물어 오는 느낌이 드는 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74704417 -> j3078114843;
		j1274704417 -> j1677551792;
		j1274704417 -> j2340051918;
	j3078114843 [label="아니 별로, 그런 적 없어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078114843 -> "Chat ends.";
	j1677551792 [label="그러니까, '루아가 갑자기 하늘에 다시 나타났을 때 지구에 있던 사람들은 뭔 생각을 했을까?' 같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677551792 -> j2690808832;
	j2340051918 [label="그러니까, '오퍼레이터! 데리고 계신 쿠브로 박제해 보실 생각 혹시 없으신가요?' 같은 소리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340051918 -> j2472862037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2690808832 [label="맞아, 바로 그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90808832 -> j442562187;
	j2472862037 [label="그건 그냥 오디스 소리고. 보통 그러거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472862037 -> j3817462368;
	j442562187 [label="잠깐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42562187 -> j309712027;
	j3817462368 [label="착하기도 하지. 아니, 내 말은, 내면의 소리 말하는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17462368 -> j1480166386;
	j309712027 [label="루아가 사라졌었어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9712027 -> j4141258625;
	j1480166386 [label="내가 개인 위생이라는 중요한 일에 신경 쓰고 있을 때, 뇌의 한 구석도 스스로 바쁘게 움직이느라 나오는 그것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80166386 -> j186231618;
	j4141258625 [label="얼마나 오래? 어디로 사라졌었는데? 그럼 조류나 파도는 어떻게 된 거야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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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4141258625 -> j2093075454;
	j186231618 [label="난 항상 그런 목소릴 듣거든. 이상할 정도로 규칙이란 게 없고. 특히 요즘들어선 더 심해서 이게 정말 내 머리에서 나오는 게 맞긴 한가 싶어질 정도야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86231618 -> j1489353609;
	j962685355 [label="순서대로 답해주자면: 몰라. 보이드로. 몰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962685355 -> j2494423962;
	j2093075454 [label="옛 전쟁이 끝나려고 할 즈음 로터스가 루아를 보이드로 보내버렸어. 그리고 꽤 최근 들어서 우리 꼬맹이가 다시 꺼내 왔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93075454 -> j2180410992;
	j1489353609 [label="그 중 일부는 그림으로도 표현해 봤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89353609 -> j2494423962;
	j2494423962 [label="아니다, 이 얘긴 나중으로 하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94423962 -> j123159322;
	j2180410992 [label="조류나 파도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180410992 -> j966908894;
	j123159322 [label="그래서, 샤워 중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들 말인데. 오늘 아침에 떠올린 게 아주 기가 막혔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23159322 -> j17211489;
	j966908894 [label="로터스는 어떻게 그렇게 달을 통째로 옮겨버릴 수 있는 거야??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66908894 -> j2494423962;
	j17211489 [label="이런 물음이었어. '신들이 진짜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?'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211489 -> j3861620394;
	j3861620394 [label="잠깐이지만 좀 많이 흔들렸고, 생각을 멈추려고 얼굴에 찬물도 좀 끼얹어야 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61620394 -> j2107454208;
		j3861620394 -> j4230143738;
		j3861620394 -> j538676616;
	j2107454208 [label="그게 뭐가 그렇게 이상해? 나한텐 꽤 기본적인 의문으로 들리는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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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230143738 [label="... 보통 다들 신들이 진짜 있다고 생각 안 해? 분명 레티는 그랬던 것 같은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230143738 -> j3021462482;
	j538676616 [label="그래, 참 끔찍한 생각이네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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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78667846 [label="아, 이래서 내가 너한테 이런 얘기 하는 걸 좋아한다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578667846 -> j2717787013;
	j3021462482 [label="오, 이것 보셔. 신들이 정말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. 적어도 그 뭐랄지, 탁자와 의자가 실재한다고 믿는 정도로는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21462482 -> j682236422;
	j3429081032 [label="그렇지? 온 우주가 내게 전언을 보내고 있다고 느꼈던 그 모든 순간, 그게 정말 사실이었다면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29081032 -> j1704011169;
	j2717787013 [label="환상이라는 점에서 네 인생은 너무 터무니없었던 나머지 신의 현실성이란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. 추측 따윌 한다 해 봤자 피자에 토핑 올리는 정도의 이득밖에 없는 거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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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682236422 [label="진짜 신이란, 뭐 마을 우물이나 옥외 화장실 같은 거 아닐까. 과거 사람들에겐 정말로 있었던 것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82236422 -> j1368419000;
	j1704011169 [label="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고, 단지 세상이 그렇다는 이유로 모든 걸 차지하고 조종하는 치졸한 불사신 자식들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상상해 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04011169 -> j3818029158;
	j3632968284 [label="게다가 넌 실제로 신을 만난 적이 있을 지도 모르지. 무심이란 게 바로 그 신이라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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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68419000 [label="오늘날에 와선 그저 상징이라던지, 은유라던지, 뭐 그런 말도 안 되는 것들일 뿐이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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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1368419000 -> j154465587;
	j3818029158 [label="그리고 더 미치는 부분은, 옛 사람들은 실제로 그걸 사실이라 믿고 살아왔다는 거야. 그게 그들의 현실이고, 매일의 일상이었으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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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28235126 [label="네 덕에 방금 생각이 났네. 자리만에서 있었던 일. 내가 무심을 처음 만났던 때 말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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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861593608 [label="어쩌면 오늘날 사람들은 그냥 덜 무서워하게 된 걸지도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861593608 -> j1752974516;
	j154465587 [label="솔이랑 루아가 너희 신 아니었어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54465587 -> j887542609;
	j1417840606 [label="그 당시 사람들에게 신이란 날씨만큼이나 현실인 것이었고, 동시에 날씨만큼의 재앙을 던져 주던 존재였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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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55101169 [label="그땐 그게 그거였는지도 몰랐지, 물론. 하지만 그놈이 말했던 건 똑똑히 기억해. 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55101169 -> j149601451;
	j1752974516 [label="응, 그게 맞는 것 같아. 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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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87542609 [label="뭐 그건, 그렇지. 하지만 동시에 그냥 천체이기도 한 거잖아. 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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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3833765 [label="솔직히 말해서, 오로킨 치하에서 사는 삶이랑 다르진 않은 것 같은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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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9601451 [label="내 불빛을 가져가도 된다고 했더니, 나한테 웃어 보이면서 그러더라고. '고맙다, 얘야. 그럼 받아 가야겠어.'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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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74667943 [label="왜 그런지도 알 것 같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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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68638680 [label="브리타니아가 이름이나, 정체성 같은 걸 갖춘 나라긴 하지만, 동시에 그냥 흙과 바위로 된 덩어리일 뿐이기도 한 것처럼. 둘 다 동시에 해당할 수 있는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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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856826948 [label="불사신에, 옹졸하고, 그냥 위에 서 있으니까 군림할 뿐이고..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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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97234005 [label="어휴 세상에, 소름이 돋는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997234005 -> j985332279;
	j4205311521 [label="그러니까, 결국은 빛의 문제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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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31140926 [label="화창하게 날씨 좋은 날 나가서 갑자기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, 하늘 위 솔을 올려다보며 '건배!' 할 수도 있는 거고, 그건 진심인 거야. 사람이라면 흔히 하는 일인 거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131140926 -> j3663265622;
	j3368365016 [label="맞다, 그래. 네겐 진짜로 살아 있는 신이 있었지. 하지만 너희가 전부 죽였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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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85332279 [label="어느 오랜 민담에서나 악마란 건 법조문 하나하나에 깐깐하게 매달리는 놈들이니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85332279 -> j3073336114;
	j2384564431 [label="애시당초에, 솔과 루아란 게 뭐였지? 이들이 누구에게든 '신'으로 비쳐지기 전에 말이야. 빛이었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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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384564431 -> j2526654317;
	j3663265622 [label="하지만 오늘날 솔이나 루아가 무슨 임신한 인간 여성이라거나, 어떤 인간 남자놈의 아이를 낳았다거나, 그렇게 해서 왕이 태어났다거나 하는 말을 말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63265622 -> j3777713644;
	j1597007448 [label="(오해는 말렴, 네가 신을 죽여버렸다는 게 난 너무나 좋으니까.)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97007448 -> j3808060474;
	j3073336114 [label="그 녀석은 네가 거기에 뭔가를 약속했다고 생각한 걸까? 네 그 '불빛'에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073336114 -> j2722184475;
		j3073336114 -> j2838992425;
	j2222417475 [label="그렇지. 어딜 가든, 빛은 좋은 것, 선한 것을 상징하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222417475 -> j2127772258;
	j2526654317 [label="아주 오랫동안, 인류에게 유이하게 존재했던 빛이었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526654317 -> j2127772258;
	j3777713644 [label="하지만 옛날의 사람들은 정말로 그런 걸 믿었지. 지금의 우리는 그 이야기가 그저 전설일 뿐이라는 걸 알고, 그런 이야기를 믿을 단계를 이미 지나쳐버렸지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77713644 -> j594960362;
		j3777713644 -> j948657204;
	j3808060474 [label="우리 꼬맹이랑 나를 헷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. 그 위대한 텐노들의 반란에 난 참여해 보지도 못했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808060474 -> j2175371153;
	j2722184475 [label="그 녀석은 내가 '거래'를 했다고 했어. 그러니 내가 그 녀석에게 뭘 빚졌다고 생각하는 건... 맞는 것 같은데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722184475 -> j2269065179;
	j2838992425 [label="내가 말한 건 그 때 내가 들고 있던 둥근 전등이었지만, 그 녀석이 무슨 뜻으로 말했는진, 뭐 누가 알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838992425 -> j2269065179;
	j2127772258 [label="바로 그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27772258 -> j308979755;
	j594960362 [label="신이랑 인간이... 서로 짝을 지었다고?",shape=box,color=red];
		j594960362 -> j1598667854;
	j948657204 [label="신을 부모로 둔 왕이라고? 오로킨만 멍청이들인 줄 알았는데 더하네.",shape=box,color=red];
		j948657204 -> j1598667854;
	j2175371153 [label="그 아주 특별하다는 애들을 위한 마굴리스의 프로그램엔 들어가 보지도 못했고. 워프레임도 못 얻었고, 옛 전쟁에서 싸워본 적은 더더욱 없었네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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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69065179 [label="다만 그 녀석에 대한 것 한 가지는 확실해. 그 녀석은 놀이를 할 줄 안다는 것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269065179 -> j54224053;
	j308979755 [label="하지만 어느 날, 아마 덩치 큰 동굴 원시인 여자애들에게 괴롭힘이나 당했을 어떤 동굴 원시 너드가 그놈의 돌끼리 부딪쳐보는 그걸 해 본 거고, 그랬더니 빙고!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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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98667854 [label="어휴, 그런 얘긴 아주 많고도 많단다. 전 세계 온 사방에 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98667854 -> j2913165028;
	j744781188 [label="...차라리 네가 겪었으면 좋았을걸 싶었니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44781188 -> j47875403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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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744781188 -> j203695118;
	j54224053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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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71926310 [label="원하는 때에 원하는 대로 빛이 있으라! 하늘에 떠 있는 저 커다란 빛한테서는 이제 독립인 거지!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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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13165028 [label="어떤 오만한 성직자가 바다를 건너 신대륙의 '야만인'들에게 솔의 복음을 전파하려고 했는데, 그 야만인들이 솔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, 그들을 통치하는 게 솔의 친자식이었다고 생각해 봐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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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7875403 [label="사실은 잘 모르겠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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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90738186 [label="솔직히 말하자면, 아니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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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3695118 [label="응. 그게 나았을걸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3695118 -> j4279322473;
	j4227487358 [label="그래. 네가 오늘 뭘 하든, 아서든, 나든, 우리 중 누구랑 있든... 몸 조심하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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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43059204 [label="그리고 지금의 우릴 봐, 어딜 가나 빛이 있지. 빛의 가치를 끌어내린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43059204 -> j3528235126;
	j3995882706 [label="대번에 꼬리를 말고 고향으로 도망치든지, 아님 그 자리에서 개종하겠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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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3995882706 -> j1821733041;
	j136380727 [label="그럴 수도 있지. 존중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6380727 -> j2991126293;
	j3850814708 [label="기쁜 소리네. 네 지금의 인생이 최악이 아니고 더 나빴을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면, 축하할 만한 일이 아닐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850814708 -> j2991126293;
	j4279322473 [label="이해가, 될 것도 같아. 놓쳐버린 게 참 많은 거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79322473 -> j2991126293;
	j3435349021 [label="Check boolean EleanorDating",color=orange];
		j3435349021 -> j3782027574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3435349021 -> j1059918904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759104157 [label="하지만 넌 정말 신이 실존한다고 생각해? 아니면 그냥 실존한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난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759104157 -> j3979103828;
	j1821733041 [label="좋아, 그래서 네 말은 그거네. 옛날 사람들이 믿었던 게 사실은 다 맞는 거였다면, 인 거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821733041 -> j3979103828;
	j2991126293 [label="Check boolean EleanorDating",color=orange];
		j2991126293 -> j33407385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2991126293 -> j1058274610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3782027574 [label="난 널 사랑하니까. 어떤 신이든 이 마음을 방해하려 든다면, 신 위에 더 신적인 존재가 뭐가 있든 그 존재에게 싹싹 빌며 기도해야 할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782027574 -> "Chat ends.";
	j1059918904 [label="넌 내 소중한 친구니까. 어떤 신이든 널 내게서 빼앗아가려 든다면, 그 현실성을 아주 제대로 시험받을 수밖에 없게 될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059918904 -> "Chat ends.";
	j3979103828 [label="그냥, 예전의 나는 이런 따분한 물질적 현실에 지금보다 훨씬 더 어떤 확신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편이 좋겠구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79103828 -> j2218733050;
	j33407385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33407385 -> j2277390952;
	j1058274610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058274610 -> j1516472383;
	j2218733050 [label="그러더니 그 확신이 있던 자리에 갑자기 드리프터 모양의 구멍이 뚫려버린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18733050 -> j3116249687;
	j2277390952 [label="우리 둘 다 각자의 상흔이 있는 법이니까, 내 사랑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77390952 -> "Chat ends.";
	j1516472383 [label="우리 둘 다 각자의 상흔이 있는 법이니까, 내 친구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16472383 -> "Chat ends.";
	j3116249687 [label="+20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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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42455902 [label="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? 그 확신이 그닥 그립진 않아, 정말로. 가끔가다 한 번씩 가능성의 존재들을 맞닥뜨리고 놀라게 되는 것도 꽤 좋거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42455902 -> "Chat ends."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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