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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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LyonRank3Convo2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LyonRank3Convo2 begins." -> j1743194808;
	j1743194808 [label="괜찮다면, 성당 뒤편에 자주 드나들던 길고양이에 대한 사례를 얘기해주고 싶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43194808 -> j3310031480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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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1743194808 -> j3220779863;
	j3310031480 [label="시작해 봐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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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031594136 [label="왜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031594136 -> j2473056615;
	j3220779863 [label="[무시한다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220779863 -> "Chat ends.";
	j783664724 [label="고맙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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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73056615 [label="설명하는 데 생각보다 노력을 쏟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73056615 -> j3983261468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493191302 [label="이 이야기가 요 덥수룩한 늙은 수고양이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거라 사려되나, 그 고양이와의 접점이 주목할 만큼 가치가 있었기에, 알려드리는 것이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93191302 -> j236238085;
	j3983261468 [label="신경쓰지 마시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83261468 -> "Chat ends.";
	j236238085 [label="그는 매일 나를 찾아와서는 자신이나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남은 음식을 구걸하거나, 보잘것 없는 애정이라도 갈구하였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6238085 -> j1063507594;
	j1063507594 [label="다리를 절뚝거리고 귀 한쪽의 일부가 없는 초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지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063507594 -> j366587251;
	j366587251 [label="그가 며칠 동안 오지 않자, 마리는 걱정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소. 그러나 끝이 다가오고 있는 늙은 길고양이를 위해 루아께 기도를 올리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었겠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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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37213928 [label="Boolean LyonStray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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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3437213928 -> j1914885773;
	j2826503852 [label="[계속 말하도록 기다려준다.]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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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8603037 [label="네 종교에서는 그런 게 허락돼? 동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 말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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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14885773 [label="이미 떠나버린 길고양이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 줬어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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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48872336 [label="본론으로 돌아와서, 시장에 빵을 사러 가던 중 매대 주인 옆에 그 늙은 수고양이가 앉아 있는 걸 보고, 제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해 보시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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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90139580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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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89054280 [label="물론. 내가 만난 가장 순수하고 밝게 빛나는 영혼들 중 일부는 짐승의 육신 안에 갇혀 있었으니. 광휘의 성체들이 그들을 어떤 길로 어떻게 인도했는지는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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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94696627 [label="그 고양이는 언제나처럼 쉰 목소리로 야옹거리며 나를 맞이했고, 내 다리에 몸을 비비기 위해 내려왔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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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04898464 [label="좋은 질문이군. 어떤 종파에서는, 허용하지 않소. 이단으로 여겨질 테니까. 하지만 우리 종파에서는 할 수 있소. 우리는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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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95093771 [label="현명한 성인 엘리자베스는 동물에 대한 자선으로 유명하나, 수많은 전통과 관습으로 이러한 성인들은 광휘의 성체들로 인정받지 못하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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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74462541 [label="그리고 드리프터, 그가 절뚝거리지 않고 뛰어내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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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08761181 [label="우리 교단의 영향력이 앞으로 어느정도 지속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... 그 점이 대화의 요점은 아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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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76156468 [label="\"아, 늙은 데브루한테 속은 바보 중 한 명이구먼.\" 매대 주인이 빵을 봉지에 담아주면서 웃더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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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61477197 [label="Boolean LyonLecture1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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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57029098 [label="알고 보니 그 늙은 고양이는 마을에서 우리와 다른 몇몇 이들을 놀리고 있던 거였소. 굶주리거나, 건강이 좋지 않거나, 어떤 식으로든 방치된 게 아니었던 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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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01951469 [label="게다가, 주인의 말을 믿자면, 그 고양이는 지역에 사는 새들의 개체 수를 고려했을 때 꽤나 잔혹한 악마였으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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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875527889 [label="늙은 데브루가 돌아왔을 때 먹이주는 거 그만뒀어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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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14202949 [label="로스에 대해서 경고하는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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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56781159 [label="이 이야기에서 길고양이가 너야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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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35300380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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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92134790 [label="우리 문 앞에 있는 악마같은 \"Cardinal Dimanche\"에 대해 경고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소. 어쩌면 이 일이 그중 하나일지도,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겠구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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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78757274 [label="스스로가 요즘 확실히 닳고 닳아가고 있다는 걸 광휘의 성체들은 아시고 계시겠지. 하지만 이게 스스로에 대한 경고일까? 그럴 수도 있고, 아닐 수도 있겠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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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95650981 [label="아니, 그렇지 않소. 사실, 마리는 그를 더욱 애정 어린 눈빛으로 맞이하며, 자신의 \"작은 악마\"라고 놀려댔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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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53081638 [label="때로는 다른 생물이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-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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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02824970 [label="그렇지만 우린 더 이상 그를 걱정하지 않았소이다. 우린 늙은 데브루가 스스로를 충분히 돌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, 그한테도 우린 필요하지 않았으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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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48258640 [label="+1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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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5622557 [label="늙은 데브루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 있어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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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20470268 [label="늙은 데브루가 너를 방문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? 꼭 필요해서 온게 아니였다면 말이야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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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06506902 [label="- 사실 발톱이 얼마나 날카로운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단순한 이야기요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06506902 -> "Chat ends.";
	j575216940 [label="2년 후, 영구적인 실종으로 이어졌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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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575216940 -> j2228242420;
	j2624231769 [label="내가 줄 수 있는 냉소적인 답변은 \"탐욕\"이오. 한 번 거하게 먹을 수 있다면, 왜 두번, 열번이고 못하겠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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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606823903 [label="그를 위해 기도해 줬어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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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28242420 [label="그 고양이가 편안하고 사랑받으면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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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79488814 [label="냉소적이지 않은 답변은 뭔데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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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54234642 [label="그가 단순히 애정을 갈구했을 뿐이라 해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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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67014452 [label="데브루의 죽음을 알게 된 그날 밤, 그를 위해 촛불을 켜고 루아께 그의 영혼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를 올렸소... 루아께서 그 작은 악마를 인도하실 수 있는 곳이 어디든 말이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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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616061695 [label="이유를 물어봐도 되겠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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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94620191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2994620191 -> j3458408798;
	j1122344985 [label="애정을 향한 탐욕스러운 욕망은 술과 와인으로 채워지는 허기는 아니지만, 여전히 폭식에 해당하지. 그리고 그런 거짓된 구실로라도 애정을 바래야겠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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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51913490 [label="그리고 닭 연골 조각과 머리를 긁어주는 대가로, 마리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 것에 대해 늙은 데브루에게 감사를 표했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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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61322589 [label="늙은 데브루는 동물일 뿐이야. 그저 만족감 - 음식, 보금자리, 애정 - 을 위해 찾아다닌거지. 사람과 같은 동기로는 영감을 받지 않아. 그는 \"거짓말\"을 한 게 아니라,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고 있던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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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92488397 [label="난 많은 폭력을 봐왔어, 리온. 그중 많은 부분은 스스로가 초래했지. 난 모든 사람이 그 누구든, 무슨 짓을 했든,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됐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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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58408798 [label="이상하게도... 그 늙은 고양이를 존경하는 스스로를 발견해버렸지. 그가 세상에 자신이 있을 자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말이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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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07678441 [label="걘 고양이였어, 리온. 그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을걸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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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267920093 [label="우리 여전히 고양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거 맞지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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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80217580 [label="고맙소. 이 이상 그대의 하루를 방해하지 않을터이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80217580 -> j3312326441;
	j3105263120 [label="데브루가 모두를 자신의 \"바보\"로 만든 행위를 부정한 것도 아니잖아. 오히려... 모두가 데브루의 방문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진 것 같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105263120 -> j4256062749;
	j3095948151 [label="흥미롭군. 그대는 적들을 경멸할거라 예상했소. 요즘 사람들이 어떻게 처신할지 스스로가 다 안다고 생각한 - 내 불찰이었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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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08148080 [label="이 생물은 자신의 상태 - 즉, 외형, 연령, 흉터 - 를 주변의 '바보들'이 자신의 계획을 간파하지 못하도록 막는 무기로 사용하는 법을 배웠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08148080 -> j423796552;
	j2477418251 [label="다리를 절뚝거리는 척하는 건 잘 알고 있었지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77418251 -> j2994620191;
	j2049802743 [label="이 대화에서 그대가 원하는 바를 추론해 보시오, 드리프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049802743 -> j2994620191;
	j3312326441 [label="-리온 알라드 신부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12326441 -> "Chat ends.";
	j4256062749 [label="Add -1 to Thermostat counter",color=orange];
		j4256062749 -> j3504080501;
	j2213376819 [label="Add 1 to Thermostat counter",color=orange];
		j2213376819 -> j575379366;
	j423796552 [label="정말이지 엉켜 붙은 털덩어리 작은 악마였지. 하지만 그가 돌아올 때마다 쓰다듬어주는 스스로를 발견했지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3796552 -> j171512389;
	j3504080501 [label="네. 그랬던 것 같네요. 그리고 닭 연골 조각이나 긁어주는 게 부족한 것도 아니었구요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04080501 -> j2258145178;
	j575379366 [label="특히 그대처럼 흥미로운 성장 배경을 가진 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소이만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575379366 -> j1909340294;
	j171512389 [label="그리고 2년 후, 영구적인 실종이라는 게 밝혀졌을 때도 마음이 몹시 아팠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71512389 -> j3606823903;
		j171512389 -> j2228242420;
	j2258145178 [label="아마도 그렇기에 그를 위해 촛불을 켜고 루아께 그의 영혼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을 것이오... 루아께서 작은 악마와도 같은 그를 데려가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데려가달라고 말이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58145178 -> j1729303979;
	j1909340294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909340294 -> j2601482505;
	j1729303979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729303979 -> j1411066096;
	j2601482505 [label="고맙소. 이 이상 그대의 하루를 방해하지 않겠네. 정말 흥미로운 대화였으니. 다음에 또 대화를 나눌 때까지 이만 물러나겠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01482505 -> j3312326441;
	j1411066096 [label="그리고 그날 밤 기도하면서 늙은 데브루가 마리에게 가져다 준 모든 기쁨에 대해 감사를 표했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11066096 -> j427066863;
	j427066863 [label="어쩌면 데브루의 작은 악행이 우회적으로 보면 좋은 일이었을지도 모르겠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7066863 -> j2601482505;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