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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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MinVelRusalka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MinVelRusalka begins." -> j1138299529;
	j1138299529 [label="Check boolean VelimirEclipse",color=orange];
		j1138299529 -> j392677634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1138299529 -> "Chat ends."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392677634 [label="Check /Lotus/Scripts/1999/DialogueScriptNodes.lua:CheckDuviriMitwCollectibles(collectibleType=/Lotus/Types/Lore/Fragments/DuviriMITWFragments/DuviriMITWCollectibleDeco)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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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392677634 -> "Chat ends."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682964742 [label="어... 저기, 있잖아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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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218981937 [label="MomToxicated: 뭐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218981937 -> j832675762;
	j832675762 [label="PapaPolar: 왜 그러냐, 꼬마야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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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832675762 -> j3562004587;
	j579064978 [label="좋은 소식이랑 나쁜 소식이 있어. 네시 얘기로.",shape=box,color=red];
		j579064978 -> j721514461;
	j93375108 [label="둘 다 너무 기대는 안 해줬음 좋겠어. 네시 소식을 알아냈는데, 그게... 좀... 복잡하거든. 그리고 아직 확실하질 않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93375108 -> j3895284375;
	j3562004587 [label="에휴....아니다, 그냥 됐어. 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562004587 -> "Chat ends.";
	j721514461 [label="PapaPolar: 어른이면 어른답게 해야지. 나쁜 소식부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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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895284375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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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23831274 [label="MomToxicated: 나도 동의한다. 늘 나쁜 소식이 먼저 오는 법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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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64287616 [label="MomToxicated: 인생의 대부분이 대체로 그렇지. 하지만 경고해 준 건 고맙구나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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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0900963 [label="그래서, 무심이 두비리로 갔는데. 거기에 네시를... 데려갔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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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6615754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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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96608898 [label="PapaPolar: 잠깐. 잠깐 잠깐. 그 동화 차원 어쩌구 하는 그것 말이냐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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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716483350 [label="PapaPolar: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,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걸 봐선 그 애가... 죽은 건 아닌 모양이지, 적어도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16483350 -> j3276040909;
	j2577748811 [label="MomToxicated: 어린애 독재자가 널 몇 번이고 계속 죽인다던 그거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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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577748811 -> j2621512064;
	j3276040909 [label="잘... 모르겠어. 죽은 건 아닌 것 같아. 우선 내가 알아낸 걸 말해줄 테니까, 판단은 당신들이 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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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107254649 [label="그게 아무래도 그 녀석에겐 뭐, 성장의 순간이었던 모양이야?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고. 어쨌든간 -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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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21512064 [label="맞아, 그거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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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206180288 [label="네시가... 왕위를 찬탈했어. 속삭임 - 달리 뭐라 부를 말이 없으니, 무심의 \"군대\"라고 하는 편이 편하겠지만... 아무튼 그게 두비리를 침략했고, 네시가 그 자리를 차지한 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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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87145014 [label="MomToxicated: 하, 우리 딸이라면 그렇게 나와야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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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64720406 [label="PapaPolar: 하지만 그게 *정말* 그 애가 맞을까? 아니면 그 놈 자식이 네시 탈을 쓰고 있는 것 뿐일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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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78421041 [label="나도 몰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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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308891526 [label="당신들이랑 얘기하고 싶었던 게 그거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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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52875222 [label="이런 기록들을 찾았거든. 처음에는 조각조각 흩어져서 연결이 안 돼 있었어. 하지만 다 모아놓고 맞춰 보니, 이런... 메시지가 나오더라고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152875222 -> j2656721400;
	j2656721400 [label="혹시 당신들이라면 이게 뭔지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해서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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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191998 [label="MomToxicated: 수수께끼나 이상한 메시지라고? 우리에겐 그런 거야말로 언어나 다름없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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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8533061 [label="PapaPolar: 여보세요? 스파이 어쩌고 전문점입니다. 잘 찾아 왔잖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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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131921 [label="\"솔과 루아가 나란히 늘어설 제, 길 잃은 자가 돌아가는 길을 찾으리라.\"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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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668366898 [label="PapaPolar: ...젠장, M. 이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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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83685799 [label="MomToxicated: 넘어가지 마. 그놈이 그 애 머릿속에까지 들어가 있다면, 당연히 그 애가 아는 것도 다 알겠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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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47093743 [label="뭐? 그게 무슨 뜻인데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47093743 -> j1260851676;
	j494321495 [label="암호의 다른 한 쪽, 인 거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494321495 -> j3103434759;
	j1260851676 [label="PapaPolar: \"텅 빈 교차로에서, 일식을 찾으라.\"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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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03434759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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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14026726 [label="PapaPolar: 네가 혹 우리 애를 다시 보게 되거든, 그 애에게 말해주라고 알려 줬던 말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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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570947732 [label="PapaPolar: 그래, 맞아..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70947732 -> j3912929226;
	j634659643 [label="PapaPolar: 반으로 나뉜 암호 중 우리 몫이었어. 전화통화를 시작할 때마다, 지금 회선 보안이 확실하고, 모든 게 다 안전한 상태라는 의미로 제일 먼저 꺼내는 말이었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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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12929226 [label="PapaPolar: 우리끼리 쓰는 암호가 있었지. 전화통화를 시작할 때마다, 지금 회선 보안이 확실하고, 모든 게 다 안전한 상태라는 의미로 제일 먼저 그 말을 꺼내곤 했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12929226 -> j1085592906;
	j1085592906 [label="MomToxicated: 서로가... 알던 그대로의 서로라고 확인하는 의식으로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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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75451422 [label="PapaPolar: \"텅 빈 교차로에서, 일식을 찾으라.\"는 우리 쪽의 반이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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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66974199 [label="MomToxicated: \"솔과 루아가 나란히 늘어설 제, 길 잃은 자가 돌아가는 길을 찾으리라.\"가 거기에 답하는 나머지 반쪽이었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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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58250740 [label="MomToxicated: *그 애의* 반쪽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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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958250740 -> j2420435637;
	j1113440973 [label="하지만 당신이 말한 대로, 이게 그녀가 맞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야, 미네르바. 네시가 아는 건 무심도 다 알고 있을 테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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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20435637 [label="무심이 왜 저런 걸 당신들한테 들려주는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..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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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572200414 [label="MomToxicated: 하지만 놈은 뭣 때문에 이런 실낱 같은 희망을 우리에게 보여주려 하는 거지? 그저 우리에게 정신적 타격을 주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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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058734143 [label="MomToxicated: 혹 가짜 희망이라도 심으려는 건가? 그렇게 해서 우리에게 고통을 안기려고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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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60627117 [label="PapaPolar: 글쎄, 타격이랄 정도의 고통인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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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8745612 [label="PapaPolar: 헌데, 결국 그 희망은 가짜에 지나지 않는단 건가? 그게 그렇게 고통이야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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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712901930 [label="PapaPolar: 어쩌면 그저 우리 애가 어딘가에서 아직도 목숨 붙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, 마음의 평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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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097463904 [label="PapaPolar: 그 난리통을 겪고서도, 팔팔히 살아 날뛰어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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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68593570 [label="PapaPolar: 우리 옆에 없더라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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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643193132 [label="PapaPolar: 당신은 모르겠지만, 멍청하기 짝이 없는 내 심장은 그것만으로 따뜻하게 안심이 되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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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93066739 [label="PapaPolar: 그리고 감이지만, 왠지 저건 그 무심이란 놈이 수작을 부린 게 아닐 거라는 느낌이 들어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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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452476461 [label="MomToxicated: 그래, 당신 말이 백 번 맞네. 저 암호문을 듣고, 그 애가 아직도 살아 *있을지도* 모른단 생각까지 하니, 그렇게까지 고통스럽진 않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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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159375872 [label="MomToxicated: 그 애가 자랑스러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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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28063436 [label="네시가 아직 무심에게 인질로 잡혀 있다고 해도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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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919568798 [label="이 모든 게 무심의 속임수일 뿐이라 해도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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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679903266 [label="어쩌면 자의로 무심과 협력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는 일이잖아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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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967635083 [label="PapaPolar: 그 애는 큼지막한 주물 티타늄 한 덩어리에 박힌 프레이밍 네일 한 자루만큼이나 깡다구가 세다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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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534583582 [label="MomToxicated: 어째서? 무슨 이유로? 우리 둘을 속여서 놈이 얻을 만한 것이 뭐가 있지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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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92418008 [label="MomToxicated: 그렇다면 그 애는 온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을 얻은 셈이지. 존재하는 한 가장 강한 존재 말이야. 그저, 제게 이득이 되는 편을 고른 것 뿐이야. 우리 또한 마찬가지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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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393776288 [label="PapaPolar: 그리고 내 보기엔 네 그 \"벽 속의 남자\" 어쩌고 하는 놈도 그걸 알았고, 애초부터 그래서 그 애를 데려간 것 같다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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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59141590 [label="PapaPolar: 그 놈에게 우린 조막만한 송사리일 뿐이잖아. 이마저도 최대한 고평가한 거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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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88611337 [label="MomToxicated: 가능한 한 서로 총을 겨눌 일은 없기를 바라고 있어.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되면? 뭐, 어쩔 수 없는 일이겠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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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30941015 [label="PapaPolar: 그러니, 그 애는 괜찮을 거다. 진작에 내빼 사라진 지 오래던지, 그놈이랑 서로 뭐 합의를 봤던지, 오히려 네시가 그 놈을 인질잡고 있는 노릇인지도 모를 일이지. ㅋㅋ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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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29703045 [label="MomToxicated: 그래, 그 메시지는 진짜일 거다. 그리고 우리 애가 보낸 게 맞다고 생각해. 우리에게... 아직 자기가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걸 알려주려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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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76656490 [label="PapaPolar: 뭐, 알아서 앞가림 잘 하겠지만 말이야. 우리가 그렇게 키웠으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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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884683776 [label="MomToxicated: 그러니까, 그 애 나름의 방식대로 말해주는, \"잘 있다\"는 표시인 거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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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782372313 [label="MomToxicated: 그러니까 우리더러 자기 걱정도 그만 하라고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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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22514725 [label="PapaPolar: 헤. 우리가 언제 뭐 걱정이라도 한 것마냥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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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02003598 [label="MomToxicated: 부모가 된다는 것의 저주이자 축복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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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14025544 [label="PapaPolar: 혹시 언제든 애를 갖고 싶어지면 말이다, 드리프터? ...에, 아니다, 답하지 마라. 분명 알기도 싫은 무슨 보이드가 어쩌고 하는 헛소리일 테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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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149980032 [label="뭐, 한 잔 걸치기나 하지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149980032 -> j426626855;
	j3397932039 [label="그래, 잘 생각했어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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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552557418 [label="<RETRO_EMOJI_OHNO>",shape=box,color=red];
		j2552557418 -> j2965496896;
	j426626855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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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96310224 [label="PapaPolar: 거, 완전히 웃을 분위기는 아니고, 웃프다? 쯤의 웃음이겠지만? 뭐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6310224 -> j2630407552;
	j2965496896 [label="MomToxicated: 말 되는 반응이군, 나도 동의한다. 하. 너희 둘, 몇 잔 마시러 가는 건 어때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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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365508520 [label="MomToxicated: 그거야말로 우리한테 익숙한 소리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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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630407552 [label="PapaPolar: 추억 여행이나 좀 하면서 우리 애가 얼마나 좋은 앤지 얘기나 좀 들려줘야겠어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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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291327439 [label="MomToxicated: 그리고... 드리프터? 고맙다. 새삼스럽지만. 이렇게 늘 애써줘서 말이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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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706219261 [label="PapaPolar: 그래, 나도 아주 동감이다, 꼬마. 우리가 너한테 이걸 어떻게 갚을 길이 있을런지나 모르겠다만, 언제든 기회가 생긴다면? 반드시 나설 거라고만 알고 있어라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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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823802623 [label="PapaPolar: 좋건 싫건, 네 녀석은 이미 우리 가족이니까 말이야. 8-)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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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