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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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node [fontname="Roboto Condensed"];
	edge [fontname="Roboto Condensed"];

	"RoatheRank3Convo5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RoatheRank3Convo5 begins." -> j2017837200;
	j2017837200 [label="알브레히트는 처음부터 골칫거리였다. 그 자와 보이드에 관련된 모든 일들이 말이다. 내 생각에 그에게 제러빈을 허락한건 가족을 갖게 되면 좀 안정될 거라는 희망 때문이었던 것 같기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017837200 -> j2334118125;
	j2334118125 [label="내 생각엔 오히려 상황만 악화시켰을 뿐이다. 아이를 갖게 되자 자신의 미친 실험에 동원할 공범으로 여겼으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34118125 -> j2972754223;
	j2972754223 [label="소모품 말이다. 알브레히트의 인생에 있는 모든 것처럼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972754223 -> j492162149;
		j2972754223 -> j2143677389;
		j2972754223 -> j3039724897;
	j492162149 [label="제러빈?",shape=box,color=red];
		j492162149 -> j2931427613;
	j2143677389 [label="그 인간은 사람들을 단순 소모품 이상으로 여기지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143677389 -> j1336470401;
	j3039724897 [label="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039724897 -> "Chat ends.";
	j2931427613 [label="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혀질 뻔한 이름... 알브레히트 엔트라티의 아내 말이다, 찬탈자여. 그자의 아이들의 어머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931427613 -> j4103666644;
	j1336470401 [label="잘 아는 구나. 그자가 집행관처럼 냉혹하게 인생에서 마주하는 그 누구든, 무엇이든간에 죽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겠다. 하지만 목적없이 그런 짓은 하지 않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36470401 -> j288897901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4103666644 [label="Check boolean LoidFamilyComplete",color=orange];
		j4103666644 -> j2226290650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4103666644 -> j3440807465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288897901 [label="돌이켜 생각해 보니, 그자를 이 시대에 그토록 위험한 인물로 만든 것은 바로 그 냉철한 성격이었던 것 같다. 그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는 존재였지. 정말로 무엇이든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88897901 -> j2123240658;
		j288897901 -> j3337389794;
	j2226290650 [label="하지만 넌 또 다시 날 속이려는 것 같군. 집사가 가족들과 다시 연락이 닿았으니 넌 이미 이 정보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26290650 -> j1621434016;
	j3440807465 [label="이 낡은 성역 아래에서 우리의 존재조차 모른 채 한없이 앉아 있는 자들. 난 여전히 그들이 너무나도 귀중하다고 생각한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40807465 -> j288897901;
	j2123240658 [label="오로킨은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희생하는 데 거리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. 너희들은 서로에게 극도로 냉혹해 보였으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123240658 -> j2784795532;
	j3337389794 [label="어떻게 알아낸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3337389794 -> j1675531734;
	j1621434016 [label="그러나 너와 이 문제로 또 다시 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으니. 지금은 그럴 기분이 아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21434016 -> j288897901;
	j2784795532 [label="잘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섣불리 추측하려는 경향이 있군, 드리프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84795532 -> j73232135;
	j1675531734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675531734 -> j251111234;
	j73232135 [label="아니면 내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가운데 네 피부에 푸른 기운이 감도는 건가? 혹시 오로킨이였나? 그렇다면, 진심으로 심심한 사과를 전하마!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3232135 -> j1197933379;
		j73232135 -> j2505354126;
	j251111234 [label="오로킨들이 서로 배신하고 죽이는 일만 했다는 건 흔한 오해일지도 모른다. 물론 그런 일도 많았었지, 오해는 말라. 우린 거의 불멸의 존재였고, 달리 할 일이 별로 없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51111234 -> j1355505583;
	j1197933379 [label="미안. 기분 나쁘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. 솔직히 오로킨 사회에 대해서 잘 기억나지 않아 - 난 외부에서 내부만 지켜봤을 뿐이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197933379 -> j2014925359;
	j2505354126 [label="오로킨 사회에 대해 썩 좋지 않은 방향으로 기억하더라도 양해 부탁해. 대부분 스피커를 통해 녹음된 음성으로 명령만 쏟아져 나왔을 뿐이니까. 그리고 그건 내가 보이드에 갇히기 전의 일이기도 했어..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505354126 -> j2446422515;
	j1355505583 [label="하지만 우리 또한 매우 열정적인 사람들이었으니. 오로킨만큼 예술을 창작해낸 존재들도 없었다. 우리처럼 음악, 연극, 시를 창작해낸 존재들도 없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355505583 -> j3556720323;
	j2014925359 [label="이번엔 사과를 받아주마. 이미 주변 이들에게서 이런 무례한 대우를 충분히 받고 있던 차였으니. 네가 아무리 매력적인 인간이라도, 난 모든 이들의 바늘꽂이가 아니다. 그리고 난 시간을 더 유익하게 쓸 곳이 많단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014925359 -> j4183044928;
	j2446422515 [label="Boolean RoatheInsulted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2446422515 -> j3483006911;
	j3556720323 [label="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다른 이에게 빠졌을 때, 우리만큼 깊게 사랑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556720323 -> j723308152;
	j4183044928 [label="어디까지 얘기했더라? 아 그래. 우리의 무덤덤한 엔트라티에 대해서였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183044928 -> j251111234;
	j3483006911 [label="경고하마. 이미 주변 이들에게서 이런 무례한 대우를 충분히 받고 있던 차였으니. 네가 아무리 매력적인 인간이라도, 난 모든 이들의 바늘꽂이가 아니다. 그리고 난 시간을 더 유익하게 쓸 곳이 많단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83006911 -> j4183044928;
	j723308152 [label="알브레히트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그랬다. 그자가 한 모든 일, 그자가 교류했던 모든 이들은 마치 그자가 아끼는 세리글래스의 한 조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723308152 -> j1816280083;
	j1816280083 [label="거리를 두고, 무관심하고, 냉담하고, 아무런 동요도 없었지. 제러빈이 세상을 떠나 어린 딸을 홀로 키우게 되었을 때조차 그자는 변함 없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816280083 -> j1969269467;
	j1969269467 [label="Check boolean LoidFamilyComplete",color=orange];
		j1969269467 -> j3348651552 [label=true,color=green];
		j1969269467 -> j4265560335 [label=false,color=brown];
	j3348651552 [label="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, 딸은 아마도 그가 이룬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운명이었을 거다. 감염되어 뿌리박히지 않았더라면 말이다.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48651552 -> j3007430147;
		j3348651552 -> j3313492659;
	j4265560335 [label="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, 딸은 아마도 그가 이룬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운명이었을 거다. 그 딸과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군. 그들의... 감염된 영광 속에서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65560335 -> j2503327703;
		j4265560335 -> j2024670323;
	j3007430147 [label="로이드를 위층으로 올려보낼 수 있도록 설득해서 정말 다행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007430147 -> j2116295854;
	j3313492659 [label="네가 왜 그랬는지 기억 못 하는 건 알지만, 로이드를 위층으로 올려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313492659 -> j1558556760;
	j2503327703 [label="아직도 이게 최선의 방법인지 잘 모르겠어..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503327703 -> j3997943800;
	j2024670323 [label="만약 우리가 로이드를 설득해서 위층으로 올라가게 한다면, 그 뒤는 어떻게 움직일 계획이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024670323 -> j2319519351;
	j2116295854 [label="그건 네 생각이고. 난 바보처럼 그들을 지키며면서 재회 이야기들을 마치 내가 그 일을 기억하는 것처럼 듣고 있어야 했다. 그게 얼마나 어색한 상황인지 아나?!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116295854 -> j461638414;
	j1558556760 [label="그 자리에 서서 재회가 있었던 걸 기억하는 척해야 하는 게 얼마나 어색한지 아나?! 사실 아무것도 도저히 기억이 안 나는 상황에서?!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58556760 -> j461638414;
	j3997943800 [label="음, 아마 아니겠지. 궁금해서 그러는데, 혹시 알브레히트의 새 주소를 알고 있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997943800 -> j2200633230;
	j2319519351 [label="아직 결정하지 못했다. 어쩌면 그들의 팔다리를 잘라서 액체에 보존하는 것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군. 혹시 알브레히트의 새 주소를 알고 있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319519351 -> j13764720;
	j461638414 [label="마치 연회장에 서 있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는 상대방은 네가 누군지 분명히 알고 있지만, 넌 그 사람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서 아는 척 대화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과 같단 말이다!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61638414 -> j2485053078;
	j2200633230 [label="아니, 왜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200633230 -> j2700396921;
	j13764720 [label="뭐라고?!",shape=box,color=red];
		j13764720 -> j1424321728;
	j2485053078 [label="네가 날 얼마나 끔찍한 상황에 빠뜨렸는지 조금이라도 알고는 있는 거냐?! 조금이라도?! 저렇게 서 있는 건 정말 고통스럽고, 전부 다 네 잘못이다!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485053078 -> j553762071;
	j2700396921 [label="위층으로 올라가면, 그자의 가족들 팔다리를 하나씩 잘라서 병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00396921 -> j13764720;
	j1424321728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424321728 -> j1147551471;
	j553762071 [label="하, 이 짓도 지긋지긋하군. 술 좀 마셔야겠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553762071 -> j1933300832;
	j1147551471 [label="진정 좀 해라! 여기 사람들은 농담도 못 받아들이는 거냐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147551471 -> j963820928;
	j1933300832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933300832 -> "Chat ends.";
	j963820928 [label="어쨌든, 그 누가 나 대신 우편으로 보내겠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963820928 -> "Chat ends."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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