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graph {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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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"RoatheRank3Convo6 begins." [color=orange];
		"RoatheRank3Convo6 begins." -> j2881133715;
		"RoatheRank3Convo6 begins." -> j1701719462;
		"RoatheRank3Convo6 begins." -> j3039724897;
	j2881133715 [label="왜 그렇게 카비아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야, 로스?",shape=box,color=red];
		j2881133715 -> j263882494;
	j1701719462 [label="카비아 근처에 얼씬거리지 좀 마, 로스. 왠지 불안해지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701719462 -> j2770635209;
	j3039724897 [label="[종료.]",shape=box,color=red];
		j3039724897 -> "Chat ends.";
	j263882494 [label="흠? 글쎄, 지금까지 보이드의 저주를 받은 근원계에서 만난 존재들 중 가장 한심하고 비참한 존재들이라고 여겼거늘 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3882494 -> j68268587;
	j2770635209 [label="이 상황에서의 오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소처럼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신 간단히 말해주겠다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70635209 -> j1661981609;
	"Chat ends." [color=orange];
	j68268587 [label="실험 동물들이다. 실험 동물들이라고, 알브레히트! 동물들을 그 빌어먹을 보이드 속으로 던져놓고, 그 동물들이 아이들이 만들어낸 것 같은 자신들만의 언어로 횡설수설하자마자 집사에게 안락사시키라고 명령했다니?!",shape=box,color=blue];
		j68268587 -> j1588182714;
	j1661981609 [label="싫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61981609 -> "Chat ends.";
	j1588182714 [label="늘 타인에게 궂은일을 떠넘겨버리지. 하지만 이야기가 딴 데로 샜군. 내가 왜 그들과, 특히 새와 이야기를 나누는지 묻고 있었으니. 이유는 간단하지만, 네가 맞춰봤으면 좋겠군. 알아맞힐 수 있을지 궁금하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88182714 -> j4091944677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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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91944677 [label="새 3호는 네가 누군지 모르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091944677 -> j3277752678;
	j4267410327 [label="새 3호는 모두를 좋아하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4267410327 -> j402682839;
	j1235336847 [label="넌 자신을 똑똑하게 느끼게 해주는 존재들로 주변 채우는 걸 좋아하잖아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35336847 -> j2638544765;
	j1271208594 [label="새 3호는 주변 사람들을 예리하게 관찰해.",shape=box,color=red];
		j1271208594 -> j3248276501;
	j334887831 [label="새 3호는 조종하기 쉬운 편이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334887831 -> j2638544765;
	j3277752678 [label="그렇다. 어찌보면, 바로 그 점이 중요한거다. 새 3호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. \"타우의 악마\"에 대해서도 그 어떠한 것도 모르고... 신경도 안 쓰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277752678 -> j2011265400;
	j402682839 [label="그렇지. 순진하고 어리숙한 모습이 꽤나 매력적이고. 하지만 좀 더 부드럽게 돌려서 표현하려는 게, 다른 누구도 날 사랑할 수 없다는 말 아니냐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2682839 -> j3617936956;
	j2638544765 [label="네가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, 그 화살이 얼마나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... 하지만 나에 대해 그리 생각하는 존재는 너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38544765 -> j2732178437;
	j3248276501 [label="그렇다. 새 3호의 의견은 꽤 유용하지만, 그건 몇 분 안에 내 스스로도 도달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248276501 -> j1491804633;
	j2011265400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2011265400 -> j2530140952;
	j3617936956 [label="그럼 난 그 바보같은 새에게 의지해야 하는 건가? 하지만 네 말은 꽤 정확하니... 합격점은 줘야겠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617936956 -> j2530140952;
	j2732178437 [label="너 혼자만 있는 것이 전혀 아니란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732178437 -> j3705997063;
	j1491804633 [label="좀 더 부드럽고 완곡하게 돌려 말하고자 하는 건, 그 말하는 큰 새를 내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인가? 이걸 말하고 싶었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91804633 -> j2292554887;
	j2530140952 [label="새 3호에게 있어서, 난 로스가 아니다. 오로킨이 아니다. 범죄자도, 반역자도, 겁쟁이도 아니다. 난 그저... 나 자신일 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530140952 -> j2221579281;
	j3705997063 [label="Boolean RoatheAlone1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3705997063 -> j4081414586;
	j2292554887 [label="아니. 하지만 나에 대한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은 너뿐만이 아니다. 너 혼자만 있는 것이 전혀 아니란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292554887 -> j3705997063;
	j2221579281 [label="이점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드문 안도감을 주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.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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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2221579281 -> j2424179889;
		j2221579281 -> j1490733990;
	j4081414586 [label="+5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4081414586 -> "Chat ends.";
	j58246503 [label="다 내려놓을 수 있단 거 너도 알잖아. 넌 변할 수 있어. 바로 여기서, 지금, 이 순간에도 말이야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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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424179889 [label="엄청난 부담일 것 같아. 어딜 가든, 심지어 여기서도 자신의 명성에 대한 기대감을 감당해야 하니까.",shape=box,color=red];
		j2424179889 -> j1391313227;
	j1490733990 [label="언급한 나머지 이야기는 네가 그렇게 보이도록 모두 치밀하게 연출된 연극이었다는 말하는 거야?",shape=box,color=red];
		j1490733990 -> j2672412241;
	j1551392230 [label="Add 2 to Thermostat counter",color=orange];
		j1551392230 -> j4015774898;
	j1391313227 [label="Add -1 to Thermostat counter",color=orange];
		j1391313227 -> j3526842492;
	j2672412241 [label="그리 간단한 일이었다면,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가면무도회에서 의상을 갈아입듯이 바꿀 수 있는 멋진 허울 같은 것이라면 말이다! 아니다, 찬탈자여. 내 썩은 뼈 하나하나까지도, 이게 바로 나라는 존재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72412241 -> j1680902981;
	j4015774898 [label="그리 간단했다면 말이다, 찬탈자여. 그 말이 참 유혹적으로 들리는 군. 내가 그럴 수 있을까? 어쩌면... 어쩌면 나처럼 슬프고 비극적인 악마에게도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15774898 -> j1695706853;
	j3526842492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3526842492 -> j404857019;
	j1680902981 [label="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두 시간 동안 과거의 모든 것을 잊고 내 범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기회를 마다하겠다는 뜻은 아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680902981 -> j172570375;
	j1695706853 [label="+10 Chemistry",color=orange];
		j1695706853 -> j713792982;
	j404857019 [label="정말 지치는 일이다, 찬탈자여. 마치 가면무도회에서 쓰는 얼굴처럼 이 가면을 벗어던지고 다시 집어 들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. 허나 내 썩은 뼈 하나하나까지도, 바로 나라는 존재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4857019 -> j1680902981;
	j172570375 [label="Boolean RoatheBirdThree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172570375 -> j2088231148;
		j172570375 -> j3860353867;
	j713792982 [label="내가 쓰고 있는 이 모습은 그저 멋진 가면일 뿐일까? 아니면 내 썩어빠진 뼈 속까지 파고든 것일까? 아직은 모르겠다. 다만 시간이 날 때 한 시간만이라도 모든 걸 내려놓고 쉴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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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088231148 [label="실례일지도 모르지만... 네 삶은 고독했던 것 같아.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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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860353867 [label="친구가 많은 것에 익숙하지 않나봐?",shape=box,color=red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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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139332595 [label="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 끔찍한 죄를 전혀 모르는 존재와 함께 앉아, 거대하고 매력적이지만 어딘가 어리숙한 새와 이야기를 나누며... 마침내 평화를 찾았다. 아주 오랫만에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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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902082429 [label="Evaluate expressions",color=orange];
		j2902082429 -> j3425463132 [label="RoatheUnloved1 & RoatheKnowsReset2",color=purpl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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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539663690 [label="Check boolean RoatheKnowsReset2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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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2891089508 [label="어쩌면 네 말에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지. 아니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. 그저 잠시의 안도감일 뿐일지도 모르지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891089508 -> j172570375;
	j3425463132 [label="그래, 그랬지.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그렇다. 아니면 내게서 얻은 정보가 바로 그거였나, 찬탈자여? 우리가 연인이었고, 내가 너에게 사랑을 고백했으나, 넌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 이건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425463132 -> j3370339577;
	j2987834810 [label="인정하마.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그렇다. 내가 한 번도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려나? 적어도 상호간 사랑이라는 감정을 나누는 경험은 해본 적이 없다. 어쩌면 놀라지 않을 수도 있겠군. 이런 이야기를 이미 다 들어봤을테니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987834810 -> j1633055753;
	j2641436939 [label="그랬지. 길고도 외로운 시간이었다. 하지만 그건 모두 내 업보다, 찬탈자여. 너의 동정이나 연민을 얻기 위해 여기 온 게 아니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2641436939 -> j3915399423;
	j3384030545 [label="인정하마.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그렇다. 내가 한 번도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려나? 하지만 그건 모두 내 업보다, 찬탈자여. 너의 동정이나 연민을 얻기 위해 여기 온 게 아니니까.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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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3564385279 [label="누가 알겠나? 어쩌면 내게 친구들이 있었고, 너와 내가 한때 친구였지만, 네가 그 기억을 지워버린 건지도?",shape=box,color=blu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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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1404252069 [label="누가 알겠나? 어쩌면 내게 친구들이 있었는데, 엔트라티가 머릿속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놔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지워졌기에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걸지도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404252069 -> j4085342297;
	j3370339577 [label="아니면 그 반대였나? 악마와 열렬한 사랑에 빠졌건만, 그자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 있던 거지. 절망에 빠진 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했겠지. 악마의 정신을 갈기갈기 조각내 버리는 것 말이다!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70339577 -> j3361283050;
	j1633055753 [label="Boolean RoatheUnloved1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1633055753 -> j318879457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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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j4085342297 [label="그게 내게 어떤 좋은 점도 가져다주지 못한 것 같군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85342297 -> "Chat ends.";
	j3361283050 [label="Evaluate expressions",color=orange];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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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j3361283050 -> j444786106 [label="false",color=purple];
	j318879457 [label="궁금하군 그래, 내게서 얻은 정보가 바로 그거였나, 찬탈자여? 우리가 연인이었고, 내가 너에게 사랑을 고백했으나, 넌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 이건가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8879457 -> j3370339577;
	j1559369347 [label="나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든, 그건 당연한거다.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진건 너뿐만이 아니다. 너 혼자만 있는 것이 전혀 아니란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1559369347 -> "Chat ends.";
	j3178974182 [label="정말로 비극적이다... 자세한 사정을 알고 싶으나,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으니 우리 사이의 진실이란 책의 결말을 서둘러 먼저 보는 걸 참겠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178974182 -> j3230842160;
	j3320042921 [label="이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?! 우린 네가 왜 그랬는지 다 알거늘, 안 그런가? 날 사랑해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, 다른 이를 사랑해서 그랬으니까. 난 그저 감상에 젖어 있는 것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320042921 -> j3230842160;
	j4062984690 [label="이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?! 우린 네가 왜 그랬는지 다 알거늘, 안 그런가? 날 사랑해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, 심지어 사랑 때문도 아니었다. 난 그저 감상에 젖어 있는 것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062984690 -> j3230842160;
	j444786106 [label="하. 가만히 앉아서 시적인 표현이나 늘어놓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나?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44786106 -> j3230842160;
	j3230842160 [label="하지만 난 너의 동정이나 연민을 얻으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. 이 모든 것은 내 업보이자 자업자득이니. 나에 대해 어떤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든, 넌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.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너 혼자만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다. ",shape=box,color=blue];
		j3230842160 -> j3831706576;
	j3831706576 [label="Boolean RoatheAlone1 is now true.",color=orange];
		j3831706576 -> j4240600907;
	j4240600907 [label="너 혼자만 있는 것이 전혀 아니란 말이다.",shape=box,color=blue];
		j4240600907 -> "Chat ends.";
}